전한길 뉴스 바로가기 인터넷 신문사 언론 창간 한국사 강사

전한길 강사가 인터넷 언론 ‘전한길 뉴스’를 창간했습니다.

그가 전하는 메시지와 사회적 반응을 살펴보세요.

 

 

 

 

 

‘전한길 뉴스’ 창간, 그 이유는?

 

츨처 문화일보 (전한길씨 뉴시스)

 

 

전 씨는 기존 언론 보도에 대한 불신을 이유로 ‘전한길 뉴스’를 창간했습니다. 그는 "왜곡된 정보가 많아, 2030 세대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으며, 현재 인터넷 신문사 등록을 마친 상태입니다.

 

 

전한길, 헌법 정신과 절차적 정의를 강조하다

 

 

 

최근 전한길 강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과 관련하여 "절차적 정당성이 확보될 때만 승복할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4·19 혁명 정신을 언급하며,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불의할 경우 국민들의 항거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사회적 반응, 논란의 중심에 선 전한길

 

 

 

그의 정치적 발언은 수험생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일부는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반면, 공무원 강사의 정치적 중립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도 큽니다.

 

 

•  출처 : 문화일보  2025-03-18 18:14